흠잡을 것이 없는 완벽한 시설에 정말 친절하고 마음씨 좋은 주인. 필요한 정보를 콕콕 집어서 알려주고 예기치 않은 사고에 온 마음을 다해 해결해 준 그녀 덕분에 휴가가 더욱 완벽해짐.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이 많은 두브로브니크의 숙소! 특히 호스트가족이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습니다. 떠나는날이 일요일아침인데 마지막 공항버스 셔틀까지 태워주시고 마치 할머니께서 배웅해주시는 느낌이라 감동이었습니다.

없습니다.

따뜻한정이 넘치시는 할머니, 너무 깨끗하고 예쁜집, 계단없음, 성벽마을 바로뒤에위치

성인3명이라 4인숙소로 4박이나 지내서 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호텔가격을 비교하며 그냥 예약했었거든요. 이런 후기도 안남기는 편인데 숙소선택함에 있어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일단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시설면에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보단 넘칠만큼 다 구비되어있구요. 위치도 old city 메인입구 플로체문 바로 앞이에요. 조용하고 마트도 local버스정류장도 도보로 5분. 좀 오래 머무르실것 같음 pick up 서비스 요청해보셔도 해주실거에요. 저도 혹시나 해서 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나와주셨어요. 가족단위로 자유여행가실계획있으시면 추천합니다.

딱히 없어요.

주인아주머니 매우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가까웠음 공항버스도 가까워서 주인아주머니가 정류장까지 태워 주시고 음식도 냉장고에 가득 채워주심

와이파이 오류

두브로니크 올드시티 자체가 그다지 넓지 않기도 하지만 그래도 위치도 너무 좋고, 주인장 네라아주머니도 카리스마있으시면서 너무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가이드처럼 들릴 곳, 구매할 곳, 먹을 곳 다 브리핑을 해주셨구요 떠날 때도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버스티켓까지 모두 챙겨주셨어요.. 선물로 받은 과자도 서울까지 챙겨와서 잘 먹고 있습니다. 위치, 청결도, 취사시설 모두 좋아요. 비치되어 있는 과자, 빵, 와인 다 못먹고 왔네요... 매일 빨래도 하고 밥 해먹고 좋았어요.

저희방문때는 바로 전에 벼락이 쳐서 와이파이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건 많이 아쉬웠으나 대신 할인해주셨어요 ^^

주인인 산드라가 매우 활달하게 맞아주어서 좋았고, 묵는 내내 참 친절하게 대해줘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결혼 1주년 기념여행이라고 했더니 갈 때 초콜렛을 선물로 주었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받았어요^^) 위치 : 플로체문에서 2분 거리라 위치가 매우 좋아요^^ 방 : 저희는 가장 낮은 급의 객실에 묵어서 사진과 같은 발코니는 없었지만 깔끔하고 있어야 할 것은 다 있어서 참 좋았어요. 넓지 않아서 캐리어 2개 풀기 힘들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주방 시설, 화장실도 좁긴 하지만 청결하고 큰 문제는 없었어요.

없습니다^^

위치(케이블카,공항버스,올드타운 접근성) , 청결도 매우 좋습니다 주인 할머니 너무 친절하셔요!